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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는 변화와 수용의 자가치유라는 뜻인데, 이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ACBT 인증 인지행동치료자이며, ISST 인증 심리도식치료자인 최영희 박사가 지난 20여 년 동안 개발한 통합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CASH의 다양한 치료 성과가 논문을 통하여 증명이 되어왔으며, 특히 최근에 미국 U-Penn의 Positive Psychology Lab과 공동 연구한 결과가 나와서 논문으로 발표할 예정인데, 결론은 9주의 CASH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Primals(세상에 대한 믿음: 크게 4범주로 Good, Safe, Alive, Enticing에 대한 질문지로 확인함)가 긍정적으로 바뀐다는 사실이 25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증명이 되었다.
CASH는 총 9회기로 구성되며, 한 회기는 약 4시간 정도 진행된다. 한 회기에 참여하는 내담자 수는 제한이 없으나, 대략 20~40명 정도이다. 원래는 그룹 형태로 모여 진행되었으나,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는 비대면 방식으로(Zoom meeting) 진행되고 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약 5,000여명의 정신과 환자들이 프로그램을 이수하였으며, 프로그램을 마칠 때 약 50% 정도의 환자들이 약물 치료를 중단하며, 나머지 50%의 환자들은 개인 상담치료와 메타 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후속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프로그램 워크북, 워크쉬트, 교재 3권(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삶의 덫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열기, 내면 아이 치유하기)이 있으며, 매 회기 마칠 때마다 과제를 내어 주고, 환자들은 일주일 동안 과제를 수행하고 과제로 내어 준 워크쉬트를 사진 찍거나 스캔하여서 담당 치료자들에게 이메일로 보내어 피이드백을 받는다.
비대면 그룹으로 진행되기에 장소와 참석 인원에 큰 제약이 없어 대한민국 각지뿐만 아니라 해외의 환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통합 인지행동치료는 오늘날 가장 효과가 검증된 심리치료로 자리 잡았기에, 언어만 바꾸면 글로벌화가 바로 가능해진다.
이렇게 완성된 치료 프로그램을 디지털 치료제로 변환하고, 이를 홍보·배포하는 업무에 투자받고자 한다.
혹은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특화된 회사와의 협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