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및 서비스 설명
1. Human Digital Twin Platform
DNA 기반의 정밀의료 AI 통합 플랫폼으로, 개인 유전자 정보와 병력·생활습관 등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
20,000여 개 유전변이 + 22,000여 질병정보 + 230개 약물 반응 분석 등 업계 최다 수준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질병 예측, 맞춤 약물 반응(PGx), 동반진단(CDx), 웰니스 상담까지 통합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개인 유전정보 검색 플랫폼.
2. PGx (약물유전체학) 리포트
약물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한 개인 유전적 반응을 분석하여 최적 약물을 추천.
업계 최다 수준인 230여 개 약물에 대한 민감도 분석을 통해 부작용 예방과 치료 효율 극대화 가능.
3. CDx (동반진단 기반 신약개발 AI)
임상시험 설계 최적화, 환자 모집 타겟팅, 실험군-대조군 설정에 AI 기반 유전체 분석 적용.
Drug Salvage 및 Drug Repurposing 전략을 활용하여 실패 약물 재활용과 신약 개발 효율 극대화.
4. 대장암 액체생검 (조기진단)
대장내시경이 어려운 일반인을 위한 비침습적 혈액 기반 스크리닝 검사 제공.
분변잠혈검사 대비 높은 정확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5년 주기 내시경 사이 간편한 대체 가능.
(현재 POCT 기술로 확장 개발 중 –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 17억 과제)
* (대표자 및 팀 구성) 대표 및 구성원 경력 및 역할
- 윤사중 대표는 유전체정보학 분야의 학문과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냄. 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의료관리학 MBA와 John A. Burns School of Medicine에서 생물의학 박사 학위 취득, 탄탄한 학문적 기반 및 미국 국립 보건원(NIH)에서 유전자 수술법 연구 경험 보유.
- 현재 프리딕티브AI 대표와 미국 프리딕티브케어 이사회 의장 겸임. 글로벌 시각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 존스홉킨스대학교 생명정보학부 겸임교수로 최신 연구 동향을 기업 전략에 반영.
- 4IR 어워즈 바이오헬스와 AI 부문에서 연속 수상, 의료 IT 부문 올해의 CEO로 선정. 유전체 분석
정보 기반 디지털 트윈 개발과 AI 기반 맞춤형 예방 의료 플랫폼 개발은 기업의 핵심 역량.
- 부친의 위암 경험을 통해 질병 예방의 중요성 깨닫고, 디지털 트윈 기반 예방 의료 플랫폼 창안. 유전체 분석 기반 AI 기술로 초개인화 예측 의료 실현 추구. "We live 100+"를 Mission으로 초개인화 예측형 AI를 통해 정밀·예방 의학 구현. 기업 내 기술 전략 및 연구를 총괄하며, 학계와 산업 연결하는 역할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