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완벽하게 통합된 AIoT 플랫폼인 IndoorPlus+ 플랫폼 솔루션을 건설, 일반산업, 의료 헬스케어 분야의 100여개가 넘는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저희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AIoT 솔루션은 각 산업분야별 특성과 니즈를 파악하여 기존에는획득하지 못하였던 IoT데이터의 가치와 활용성을 제시하며 데이터중심의 객관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부터는 축적된 IoT 데이터의 효과적인 분석 및 예측 솔루션 출시를 통해 IoT 기술을 실재화 하는 솔루션 리더로서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 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2013년 11월 설립 후, 건설, 의료, 빌딩 IoT, 물류, 공항, 공공 부문 등 100곳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국내 최고의 IoT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모든 산업분야에서 디지털라이제이션이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어, 새로운 혁신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저희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크게 4가지 핵심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디지털라이제이션,
둘째로, 디지털라이제이션을 통해 기존에 획득하지 못한 모든 프로세스 상의 빅 데이터.
셋째로, 이러한 축적된 Hidden 빅데이터를 통한 AI 지능화,
마지막으로, 이러한 혁신 기술들이 고객의 니즈에 최적합된 현장 중심의 최적화된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IndoorPlus+ SmartCare는 신개념 IoT, IoMT 기술을 활용하여 병원 원내 업무 프로세스 효율을 개선하고 감염병 환자 안전 관리에도 적용하여 치료와 돌봄에 있어서 공백이 없는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IoMT 플랫폼입니다.

기존 IoT에 적용되는 위치, 센서 데이터의 범위를 확장하여, 입원환자들의 실시간 체온 및 심박 변화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돌봄과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환자상태의 관찰 공백을 최소화합니다. 뿐만 아니라, IndoorPlus+ SmartCare의 위치 추적은 기기와 사람의 현재 위치의 절대값을 파악하는 단계에서 상대적 거리, 즉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 유무를 판단하여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접촉자를 구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일반실 입원환자들의 체온, 심박수 측정은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간격으로 측정 됩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진들은 치료, 처방과 회복 상황을 판단합니다. 이러한 업무 프로세스에는 두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만성적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한 수작업 업무 증가
2) 환자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의 실시간 감지 불가

여기에 덧붙여 집중치료를 받은 후 회복을 위해 일반실로 이송되는 환자, 즉 수술 이후에 중환자 치료를 받고 들어오는 환자들의 경우 초기회복 기간인 3~4일 동안에 급격히 예후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서 집중케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환자의 이송 후에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실제 상태와 치료집중도의 미스매칭으로 인한 치료공백 및 환자 예후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IndoorPlus+ SmartCare는 치료 공백 제로를 목표로 환자 징후 데이터 수집에 웨어러블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정해진 시간에 일정 간격으로 진행되는 의료진의 업무를 환자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매 분단위로 측정하는 실시간화, 자동화 하여 일반 병실의 입원환자들의 징후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측정되는 환자 생체 데이터는 병원내 통합 모니터링 상황실에서 중앙 관리를 할 수 있고, 추 후 축적된 데이터는 의료진의 환자 회복의 추이를 및 특정 질병의 예후 변화 분석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수집 방법의 부재로 발견되지 못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토대로 제공 할 수 있는 끊김없는 환자 케어, 바로 IndoorPlus+ SmartCare가 제공하는 치료 공백 제로의 IoMT 솔루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