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AN은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통해 디지털 인지중재치료 환경을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환자의 뇌 인지 기능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인지중재 컨텐츠를 기획 및 개발, 제공합니다.
로완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 ‘슈퍼브레인’은 60세 이상 152명을 대상으로 약 3년간 진행된 임상 시험을 통해 효능을 입증하였습니다. 2020년 2월 보건복지부에서 슈퍼브레인을 활용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는데, 현저한 인지능력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재 참여율(Retention rate) 및 순응도(Compliance to the protocol) 90% 이상을 기록하였습니다. 게다가, 과학적 근거 기반의 효과 입증을 통해 세계적 의학논문에 등재되는 결과도 성취하였습니다(AGING, 2021.07; Frontier, 2022.07; Neurotherapuetics, 2022.07).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동반 증가하는 치매 예방의 필요성과 관심에 발 맞춰 의료기관, 생명보험사 등 연구자 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기관과 협업이 가능한 미래 지향적 비즈니스를 지향합니다.
Rowan의 조직문화이념인 “Optimize Surroundings”에 걸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뇌 질환 Digital Therapeutics 회사로 성장하며 다가오는 초고령화 사회를 준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