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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에게 필수 검사인 신경심리검사 판독 자동화 솔루션
제품 특징
  • 서비스 분야
    • 의료SW
  • 서비스 목적

    스크리닝/진단

  • 산업분야

    건강,의료·제약,기타

  • 사업화 단계

    제품 생산 및 판매 단계

  • 투자유치 단계

    Series A 단계

제품 소개

플랜비포유는 현직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초대 중앙치매센터장을 역임했던 김기웅 교수가 설립한 뇌건강 헬스케어 솔루션 연구개발 기업입니다. 그 밖에 서울대, KAIST 출신의 연구월들을 통해 제품 출시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플랜비포유는 뇌질환 및 고령층 환자가 반드시 받아야하는 검사인 신경심리검사 판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신경심리검사는 치매 및 인지장애 환자의 다양한 고위 뇌기능을 종합 평가 분석하는 검사로 아이큐테스트와 유사합니다.

현재 정책상 치매환자가 매해 반복적으로 받게 되어 있으며

임상심리사라고 불리는 전문가와 환자가 해당 검사를 1대1로 수행하고 진단문을 내놓게 됩니다.

특히, 치매 치료제 처방 시 신경심리검사를 받은 환자에 한해 국민건강보험 적용되어서 모든 환자가 반드시 받아야 하는 필수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검사 과정이 3시간에서 4시간이 소요되어 전문가 한명이 하루에 많아야 2명 노쇼라도 발생하게되면 1명 정도 밖에 검사를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2017년부터 정부의 치매 관련 정책 변화가로 신경심리검사 수가 상승 및 건강보험 적용으로 인해 검사 건수가 급속도로 증가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매년 검사 수요의 90%가 충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추정해본 결과 대략 280만명 정도가 현재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치매환자분들은 신경심리검사 예약을 하면 짧게는 1 2주 많으면 두 달가까이 대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만든 솔루션 ReadSmart4U는 신경심리검사 판독을 자동판독해주는 솔루션입니다. 검사 과정 중 판독문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이 1시간에서 9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우리는 판독문 작성을 자동화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기존 1시간 넘게 걸리던 과정을 5분이내로 줄일 수 있을것으로 기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의 신경심리검사는 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져야하나 전문가 숫자가 부족해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 같은 비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진단문의 전문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검사시간을 단축시켜줄 뿐만 아니라정상 규준에 기반한 정확도 높은 판독으로 판독문을 표준화해 오진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현재 23년 1월 첫 출시를 진행하였으며 출시한지 3개월 만에 5개 대학병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