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시작된 아주약품은 의약품 제조·판매를 비롯해 수탁생산, 메디컬디바이스, 해외수출, 생활건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데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주약품은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시설투자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및 제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도 끊임없이 힘쓰고 있습니다.

[사업영역]

1. 1953년부터 환자들을 위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고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최고품질의 의약품 공급을 환자들과의 약속으로 여기고 최우선시 하는 아주약품은, 현재 대표품목인
유로박솜을 비롯하여 고혈압치료제, 항생제, 비뇨기용제, 소염진통제 등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약 190 개의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우수한 품질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아주약품 평택공장은 주사제를
전문으로 생산하면서 축적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타 제형에도 적용,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요제품 : 아펙손 정, 유로박솜 캡슐, 크레트롤 정 10/5mg, 브롱코박솜 캡슐(성인), 안탁스 캡슐, 정장생 캡슐

2. 우수한 의약품생산기술과 신뢰를 기반으로 국내외 여러 제약사들의 의약품들을 수탁 생산합니다

아주약품 평택공장은 식약처 실사뿐만 아니라 다수의 다국적제약사, 특히 최근에는 일본 PMDA의 해외
제조소 실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내외적으로 품질수준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주사제를 전문으로
생산하면서 축적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타 제형에도 적용, 우수한 품질의 고형제와 내용액제 등을 다수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PICs 가입으로 한층 높아진 global GMP 요구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cGMP급의 내용고형제 공장을 2016년에 완공하였습니다.

3.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혁신을 통해, 의료전문가들과 환자들의 삶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아주약품 메디칼 사업부는 의료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치료전문 의료기기 연구개발, 생산, 유통,
판매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1년에 시작된 새로운 사업이지만, 1953년부터 이어진 아주약품의
건강과 환자에 대한 헌신, 품질에 대한 약속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아주약품 메디칼 사업부는 의료기관, 의료전문가, 학계 등과의 활발한 협력을 통한 공동의 혁신을 추구합니다. 아주약품의
역량과 의료현장/학계의 전문지식을 융합함으로써 의료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신제품을 함께 개발합니다.

4. 더 나아가 전 세계인의 더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 도전합니다

2000년대 초반 시작된 완제 의약품 수출은 현재 여러 동남아 국가들과 중동 지역 및 중미지역으로 확대,
2014년 기준 250만불 규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사의 우수한 주사제 생산설비를 활용한 주사제를
비롯한 의약품 수출과 더불어, 아주약품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메디컬디바이스 및 건강식품 제품군의 해외
수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5. 올리브잎 전문 생활건강 브랜드 올레아를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모색합니다.

올리브잎 제품을 비롯한 모든 올레아 제품은 전세계에서 구한 최상의 원료만을
사용해 70년 역사의 제약회사 아주약품의 품질기준으로 만들어집니다.